한국 레슬링의 '떠오르는 별' 류한수가 국가대표 1차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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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한수는 22일 해남 우슬체육관에서 열린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대표 1차 선발전 남자 그레코로만형 66㎏급 결승에서 정지현에 테크니컬 폴승을 거뒀다.
올해 세계선수권대회에서 한국 레슬링에 14년만에 금메달을 선사한 류한수는 1차 선발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인천아시안게임 대표 선발에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게 됐다.
그레코로만형 55㎏급에서는 이 최급 최강자 최규진이 이정백을 꺾고 정상에 올랐다. 자유형 66㎏급에서는 정영호, 55㎏급에서는 윤준식이 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자유형 55㎏급에서는 엄지은이 1위에 올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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