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강호 2000만 배우 등극, 부림사건 그린 영화 '변호인'까지...
배우 송강호가 한 해 동안 2000만 명의 관객을 끌어 모으는 대기록을 세웠다.
송강호는 지난 8월 개봉한 '설국열차'와 9월 개봉한 '관상' 그리고 지난 18일 전야 개봉한 '변호인'까지 올해만 세 편의 영화로 총 2000만명의 관객을 모았다.
23일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송강호 주연의 '변호인'은 22일까지 175만2162명을 동원했다. 송강호는 '설국열차'는 934만 2611명, '관상'은 913만 2682명으로 총 1847만 5293명을 동원한 바 있다.
송강호 2000만 배우 소식에 네티즌들은 "송강호 2000만 배우, 정말 대단하다", "송강호 2000만 배우, 티켓 파워 장난아니다", "송강호 2000만 배우, 놀라운 성과다", "송강호 2000만 배우, 역시 믿고 보는 배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돈 없고, 빽 없고, 가방끈도 짧은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꾼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일명 노무현 전 대통령을 인권변호사의 길로 걷게한 부림사건의 영화화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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