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예상 밖의 짜릿한 승리였다. 우리은행은 이날 경기 전까지 11승1패를 기록할 정도로 이번 시즌 막강한 전력을 자랑하고 있었다. 반면, KB스타즈는 센터 없는 농구의 한계를 슬슬 드러내며 시즌 초반의 돌풍을 이어가지 못하고 힘이 빠지고 있던 상황. 특히, 앞선 두 라운드에서 우리은행에 모두 패하며 자신감마저 잃은 상황이었다.
Advertisement
경기는 내내 시소게임이었다. 양팀의 전반 스코어는 42-38 우리은행의 근소한 리드. 우리은행은 주장 임영희가 고군분투하며 주도권을 상대에 내주지 않았다. 3쿼터에는 초반 KB스타즈가 득점을 이어나가며 앞서나갔지만 쿼터 막판 우리은행의 지역방어를 무너뜨리지 못하며 55-56 역전을 허용했다.
Advertisement
KB스타즈는 막판 77-78까지 쫓긴 후 상대에 공격권을 내주는 대위기를 맞았으나 상대 공격을 막아낸 후 커리가 승부에 쐐기를 박는 자유투를 성공시켜 한숨을 쓸어내렸다.
Advertisement
청주=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최시원, SNS 의미심장 글 논란 커지자...SM "고소장 제출" 강경 대응 -
유재석, 재개발 예정 단독주택 공개 "서울 노른자땅..기다리는 중" ('놀뭐') -
갓세븐 제이비, 이채은과 열애설...커플템까지 '럽스타그램' 포착 -
유재석, 횡령 의혹에 내용증명도 받았다..."아직 소송 들어간 건 아냐" ('놀뭐') -
카리나 손 만지작? 김도훈, 논란 커지자 직접 해명 "손댄 적 없다" -
박서진 "아버지 두 분 계신다" 깜짝 고백..알고보니 '성형 1억' 들인 '얼굴의 父' ('불후') -
현아, 임신설에 뿔났나...직접 노출 사진 공개→♥용준형과 데이트까지 인증 -
임창정♥서하얀, 자식 농사 대성공...'피아노 천재' 8세子, 母 밖에 모르는 효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GOODBYE 올림픽" 선언한 최민정 향한 헌사..."노력해줘서 고맙다" 심석희, "잊지 못할 추억" 김길리, "더 해도 될 것 같아" 이소연, "많이 아쉬워" 노도희[밀라노 현장]
- 2."폐회식 보고 싶어"→"피자, 파스타도 먹자!" 마지막 날 웃겠다는 다짐, 지켜낸 한국 남자 쇼트트랙 대표팀[밀라노 현장]
- 3."언니 고마워요" 마지막 올림픽 최민정, "고생 많았어" 첫 올림픽 이소연...주장과 맏언니, 서로를 의지했다[밀라노 현장]
- 4.폰세·와이스 공백 지운다, 열정 보여준 에르난데스에 미소 지은 양상문 코치 [오키나와 현장]
- 5."축구 첫사랑, 영월에서" 2026 달달영월 전국 여성 축구 페스티벌 개막, 첫날부터 뜨거운 열기 속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