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골프공 제조업체인 볼빅 소속 선수들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사랑의 밥차에 난로를 기부하고 무료 급식 배식에 참여했다.
선수들은 26일 인천 부평역에 위치한 '사랑의 쌀 나눔운동분부'의 사랑의 밥차 배식 봉사에 땀을 흘렸다. KLPGA에서 활약하는 엄마 골퍼 최혜정을 비롯해 김현지와 KPGA에서 활동하는 박현빈, 2013년 G투어 상금왕을 기록한 김민수 등이 참가했다. 문경안 볼빅 회장과 소속 프로들은 지난해 밥차기지의 화재 소식을 들은 후 열풍기 기부와 무료 급식 배식 봉사를 통해 사랑의 쌀 나눔운동본부와 인연을 맺은 바 있다. 볼빅 프로들은 올해도 사회공헌활동의 일원으로 사랑의 난로 기부 및 봉사활동에 참여하기로 했다. 기부된 사랑의 난로는 부평역 광장 무료 급식 장소에서 식사하시는 분들을 위해 배식 천막 안에 놓여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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