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영욱 상고심선고 최종판결, 징역 2년 6월-전자발찌 3년.. 과거 방송서 '전자발찌' 직접 언급
미성년자 성폭행 및 강제 추행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구속 수감 중인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37)에게 징역 2년 6개월과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명령 3년 판결이 확정됐다. 이 가운데 그가 작년 한 방송에서 '전자발찌'를 직접 언급한 사실이 포착돼 눈길을 모으고 있다.
고영욱은 지난해 5월 방송된 Mnet '음악의 신'에 룰라 멤버 이상민과 함께 출연했다. 고영욱은 5월 2일 방송에서 이상민 매니저가 씨스타 막내 다솜에게 '차에 타'라고 말한 것을 두고 "형, 난 걱정돼. (매니저) 전자발찌라도 채워 넣고 형이 체크를 하는 게 낫지 않겠느냐"고 말한 바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고영욱 전자발찌 1호 연예인, 누가 누구를 걱정하는 건지", "고영욱 과거 방송에서 전자발찌를 직접 언급했네, 현재 그의 상황과 졀묘하게 겹친다", "고영욱 전자발찌 언급, 본인을 예언했네", "고영욱 전자발찌 1호 연예인, 남 걱정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대법원 3부(주심 김신 대법관)는 26일 대법원 제2호 법정에서 열린 상고심 선고에서 피고인 고영욱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을 확정했다. 이로써 고영욱은 항소심에서 선고 받은 2년 6월의 징역형이 확정됐다. 또한 위치추적 전자장치(전자발찌) 부착 3년,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 명령도 내려졌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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