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철하기만 할 것 같은 조범현 감독도 제자들의 개그에 뻥 터졌다?
Advertisement
막내구단 KT는 미국 애리조나에서 전지훈련에 한창이다. 팀 기반을 다지기 위해 필수적으로 거쳐야 하는 코스. 하지만 오랜 타지 생활에 코칭스태프도, 선수들도 스트레스가 쌓일 법한 시기다.
그런 선수들을 위해 25일 크리스마스 특별 이벤트가 열렸다. 그동안 쌓였던 훈련 스트레스를 풀고 팀 화합을 위해 마련된 자리.
Advertisement
메인이벤트는 '조범현 감독을 웃겨라'였다. 선수들이 장기자랑을 해 조 감독을 웃게하면 상금을 차지할 수 있는 기회였다.
하지만 쉬운 이벤트가 아니었다. 평소, 넘치는 카리스마로 표정 변화가 거의 없는 조 감독을 웃기게 하기란 쉽지 않아보였다.
Advertisement
그런데 제자들의 재롱 잔치에 조 감독도 함박웃음을 지었다고 한다. 시종일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진행된 '조범현 감독을 웃겨라'에스는 개그 프로그램의 한 코너인 '용감한 녀석들'을 패러디한 '용감한 KT' 공연을 선보인 문상철 안승한 송민섭 손정훈 고영표 팀이 1위를 차지했다. 2등은 '초코보이' 꽁트를 준비한 유영현 조경임 양현진에게 돌아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김지영 "♥윤수영과 매일 같이 샤워...한시도 떨어지고 싶지 않아" ('동상이몽2') -
'1형 당뇨 투병' 윤현숙, 38kg 충격 근황...저혈당에 결국 '운동 중단' -
'구준엽 처제' 서희제, 故 서희원 사망 후 복귀 무대서 욕설 "사람들이 왜 욕하는지 알아" -
"내가 아는 사람 중에 진짜 최악" 박보영, 촬영 중 결국 터졌다..이광수에 '울컥' -
김장훈, '기내 흡연' 당시 심경 "경보기 소리 날까 궁금했다…제 정신 아냐" -
박미선 유방암 투병 지켜본 ♥이봉원, 결국 눈물..."같이 병원다니며 치료" -
'이용식 딸' 이수민, 30kg 감량 후 뼈말라 됐다 "하루에 한 끼 먹어" -
'문원♥' 신지, "생각이 많다" 결혼 앞두고 의미심장 한마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축구 대형 희소식! 손흥민 슈팅 누가 막아...'조별리그 1위 경쟁자' 멕시코, 이렇게 암울할 수 있을까 "주전 GK 결정 못 해"
- 2.이럴수가! 이정후 전경기-전이닝 소화, SF의 엽기적인 스탯들...대학 감독 때 버릇 그대로?
- 3.충격 소식! 김혜성 향한 극단적 차별→1할치고 기회받는 'LAD 철밥통'…'로버츠 결정 이해 불가' 5할 무력시위로 응수
- 4.한국 21-6 제압, 우승 12일 만의 충격 경질...韓 안중에도 없던 일본 감독, 재계약 실패 이유 "日 코치가 훈련 다 시켰다"
- 5."불혹 앞두고 팔꿈치 골절이라니" 亞서 뛰는 맨유 출신 월클의 눈물, '시즌 5골 12도움' 미친 활약 중 불의의 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