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로버트보쉬 전동공구사업부(대표이사 박진홍)가 국내 최초로 전동공구의 효율적인 수납을 돕는 공구박스와 랜턴을 조합한 'LED L-boxx(LED L박스)'를 출시했다.
새롭게 선보인 'LED L-boxx'는 각종 전동공구를 용도별로 정리할 수 있도록 한 기존 'L-boxx(L박스)'의 전면에 60개의 강력한 LED를 부착해, 효율적인 수납과 이동은 물론 어두운 곳에서도 별도의 랜턴 없이 환하게 작업할 수 있도록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온/오프 스위치만 누르면 밝기를 3단계(100%, 70%, 30%)로 조절할 수 있고, LED 각도도 4단계로 쉽게 조정할 수 있어 간편하게 상황에 맞춰 사용이 가능하다. 뿐만 아니라 깊이에 따라 총 3가지 사이즈(117mm, 151mm, 253mm)로 선보여 여러 개의 공구를 같이 수납할 수 있다. 보쉬의 각 전동공구에 최적화된 제품별 인레이(별도 판매)를 활용하면 자신만의 특화된 공구박스를 꾸밀 수도 있어 실용적이다.
이 외에도 보쉬의 모든 14.4V, 18V 제품과 배터리를 호환해 사용할 수 있어 경제적이고, 제품 하단 양 옆에 위치한 클릭버튼을 누르면 다른 'L-boxx'와 쉽게 결합 및 해제가 가능하다. 가격은 10만원 대 후반이다.
보쉬 전동공구사업부 관계자는 "국내 시장 유일의 공구박스와 랜턴의 결합체 'LED L-boxx'는 단순 공구 수납함을 넘어 실제 작업의 효율을 극대화 시킬 신개념 아이템이다. 앞으로도 사용자의 니즈를 고려한 혁신적인 제품 개발로 리딩 전동공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권 기자 jkp@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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