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시티가 선덜랜드의 최전방 공격수 스티븐 플레처 영입을 노리고 있다.
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미러는 27일(한국시각) '스티브 부르스 헐시티 감독이 겨울이적시장애서 플레처를 영입하려 한다'고 보도했다.
스코틀랜드 출신의 플레처는 2012~2013시즌 선덜랜드로 이적해 두 시즌 째 활약 중이다. 지난 28경기에 출전해 11골을 넣으며 팀의 주축 공격수로 자리매김했지만 올시즌에는 잦은 부상과 부진으로 14경기 출전에 단 2골에 그치고 있다.
거스 포옛 선덜랜드 감독은 최근 플레처를 선발과 벤치로 번갈아가며 활용 중이다.
이에 최전방 공격수들의 부진으로 18경기에서 16골 밖에 넣지 못한 헐시티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플레처를 영입, 공격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데일리 미러는 '브루스 감독이 자신의 공격 스타일에 플레처가 잘 알고 있어서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데일리 미러가 밝힌 플레처의 이적료는 600만파운드(약 104억원)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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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 출신의 플레처는 2012~2013시즌 선덜랜드로 이적해 두 시즌 째 활약 중이다. 지난 28경기에 출전해 11골을 넣으며 팀의 주축 공격수로 자리매김했지만 올시즌에는 잦은 부상과 부진으로 14경기 출전에 단 2골에 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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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최전방 공격수들의 부진으로 18경기에서 16골 밖에 넣지 못한 헐시티는 겨울 이적시장을 통해 플레처를 영입, 공격력 강화에 나설 예정이다. 데일리 미러는 '브루스 감독이 자신의 공격 스타일에 플레처가 잘 알고 있어서 효과적으로 공격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데일리 미러가 밝힌 플레처의 이적료는 600만파운드(약 10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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