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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키 1.5m 미니 코끼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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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코끼리로 다 자랐지만 키는 1.5미터에 불과하며 다리가 현저히 짧은 게 특징이다. 또 이 코끼리는 최근 해외 동물학 관련 저널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화제가 됐다. 야생에서 왜소증 새끼가 태어나면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생존이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새끼 코끼리는 서 있는 어미의 젖을 먹어야 살 수 있는데, 이 코끼리는 그 어려움을 극복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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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5m 미니 코끼리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보기엔 귀여운데 뭔가 짠하다", "총에 맞은 상처라니 마음 아프다", "제발 괴롭히지 말고 편안하게 살게 했으면 좋겠다", "미니 코끼리라니까 귀엽긴한데 불쌍하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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