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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탱크'는 MMO 전략 게임을 전문적으로 만들고 있는 15년 역사의 워게이밍이 만든 탱크 액션 게임으로, 전세계에서 무려 7500만명이 즐기고 있다. 지난 1년간 서비스를 하며 대전 게임을 즐기는 한국 유저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지속적인 업데이트뿐 아니라 서비스 초창기부터 함께 기획된 e스포츠 대회, PC방 프리미엄 혜택 등이 어우러지면서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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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탱크'는 서비스 첫날 최고 동시접속자수가 6544명을 기록했고, 3개월만에 1만4000여명을 돌파했다. 이미 '월드 오브 탱크'는 국내 서비스 이전에 북미나 유럽 등 해외서버를 통해 게임을 즐기는 한국 게이머가 4만5000여명에 달하면서 큰 인기를 예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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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월드 오브 탱크' 한국 서버를 통해 지난 1년간 전차전이 벌어진 횟수는 총 1072만3407회(12일 기준)에 이른다. 이를 통해 1년간 파괴된 탱크의 수는 2억여대에 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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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탱크'가 마니아층을 형성하며 꾸준한 인기를 누리는 또 다른 이유는 꾸준한 업데이트이다.
선진화된 새로운 과금 정책도 인기몰이에 한 몫을 한다. 지난 8월 게임 내 주요 유료 옵션들을 모든 유저들에게 개방하는 '프리 투 윈'(Free to Win) 정책을 도입했다. 이는 유료 결제 이외에 게임 내 미션수행이나 전투 성과에 따라 얻을 수 있는 크레딧(게임머니)을 통해 게임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는 방식이다. 돈을 지불하고 구입하지 않아도 게임을 많이 하면 얻을 수 있는 게임 머니를 통해 기존의 유료 아이템을 구입할 수 있기에, 순수한 게임 플레이만으로 승리할 수 있는 '착한 유료화'라 할 수 있다.
이밖에 전세계 어느 나라보다 뜨거운 한국의 e스포츠 인기에 부응하기 위해 '월드 오브 탱크 코리안 리그'(이하 WTKL)도 진행 중이다. 총 3억원의 상금 규모로 올 4월 시작된 WTKL의 오픈 시즌과 정규 시즌 1회가 성황리에 진행됐고, 현재 WTKL 시즌2의 본선이 진행 중이다. 시즌2 종료 이후에는 글로벌 차원에서 전세계 국가대표들이 모여 경합을 펼치는 '워게이밍넷 리그(WARGAMING.NET LEAGUE GRAND FINAL)'도 진행될 예정이다.
더 거침없이 달린다
새로운 서비스와 콘텐츠들의 출시가 예고되면서 '월드 오브 탱크'의 인기는 앞으로도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그 시작은 이미 내용이 공개된 바 있는 8.10 업데이트. 현재 6개국에다 새로운 국가인 일본이 추가돼 총 7개국의 전차들이 격돌하게 된다. 새롭게 추가되는 일본 전차들은 총 14종으로 새로운 전략과 전술을 불러일으키면서 게임 플레이에 깊이를 더할 전망이다.
또 현재 시범으로 무료 운영되고 있는 PC방 프리미엄 서비스를 내년 1월부터 정식으로 시작하면서 다양한 혜택들이 제공된다.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면 새로운 차고와 업적 달성 시 자유 경험치 추가 혜택 등 새로운 PC방 특전들이 더해질 예정이다. 향후 프리미엄 PC방에서만 사용 가능한 한국군 차량 위장무늬를 응용해 만든 위장과 한국군 관련한 문자, 한국의 전통과 문화와 관련된 문양을 준비 중이며, 프리미엄 전차 무료 이용도 추진할 계획이다.
워게이밍코리아 김병수 마케팅이사는 "한국 정식 런칭 이후 국내 팬들이 보여준 '월드 오브 탱크'에 대한 호응은 기대 이상이었다"며 "팬들이 보내준 사랑과 성원에 더욱 충실하고 재미있는 콘텐츠와 이벤트로 보답할 예정이니 더욱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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