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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와이드먼은 지난 7월 'UFC162' 첫 대결에 이은 재대결에서도 승리를 거두며 새로운 챔피언으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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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30초에는 클린치 자세에서 풀리는 타이밍에 와이드먼이 소나기 파운딩 펀치를 실바에게 적중시켰으나, 실바가 와이드먼의 상체를 안으며 벗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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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와이드먼은 경기를 이기고도 기뻐할 수 없었다. 그러나 1라운드에서 보여준 와이드먼의 경기력은 챔피언으로서의 자격이 있음을 충분히 보여준 증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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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슬로비디오를 통해 본 앤더슨실바의 부상이 아주 심각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그가 다시 옥타곤에 설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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