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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생애 첫 3라운드를 치룬 로우지는 초반부터 테이트에게 강한 압박으로 공격적인 전개를 이어나가며 주도권을 잡았다. 이에 주도권을 잡은 로우지는 3라운드에서 계속 압박한 끝에 테이트를 넘어뜨렸고, 자신의 장기인 암바를 성공시키며 경기를 끝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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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후 로우지는 "테이트는 대단한 선수다. 하지만 나의 가족을 존중하지 않고, 뒤에서 험담하는 그녀와 악수를 할 순 없었다. 야유는 익숙하다. 유도선수 시절 30여 개국을 돌며 활동할 때 야유를 많이 받았다. 응원을 받는 것이 오히려 더 새롭다. 그런 경험이 적다. 어머니께 감사드리고, 곧 뵈러 갈 것"이라고 승리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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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UFC 168 메인이벤트 미들급 타이틀매치에서 크리스 와이드먼은 전 챔피언인 앤더슨 실바를 2라운드 TKO 승을 거두었다. 그러나 실바의 정강이 골절이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 그가 다시 옥타곤에 설 수 있을지 불투명한 상황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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