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인 500만'
영화 '변호인'이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30일 투자배급사인 NEW에 따르면 영화 '변호인'은 정식개봉 12일째인 30일 오후 12시20분 누적 관객 수 500만92명을 넘어섰다.
이는 개봉 17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7번방의 선물', 개봉 18일 만에 5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광해, 왕이 된 남자'는 물론 '아바타'의 15일보다도 빠른 속도이다.
개봉 첫 날 23만 관객 수를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한 '변호인'은 개봉 3일 만에 100만, 5일 만에 200만, 개봉 7일 만에 300만, 10일 만에 400만 관객을 돌파하는 등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거센 흥행 몰이를 하고 있다.
특히 전 연령층을 아우르고 있는 '변호인'은 2014년 신년에도 뜨거운 흥행 질주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돼 앞으로의 총 누적 관객 수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변호인 500만 관객 돌파 소식에 네티즌들은 "변호인 500만을 넘어서 1000만이 봤으면 좋겠네요", "변호인, 벌써 500만 이라고요? 반응이 심상치 않네요", "변호인 500만이면 한동안 흥행 질주를 계속 할 것 같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과 부림 사건에서 모티브를 얻은 영화 '변호인'은 1980년대 초 부산을 배경으로 세무 변호사 송우석(송강호 분)이 인권 변호사로 성장하게 하는 다섯 번의 공판과 이를 둘러싼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이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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