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는 태어나서 지금까지 매일 약 900만원을 벌었다.
미국의 골프채널닷컴은 38번째 생일을 맞은 우즈가 지난 37년 동안 하루에 7889.91달러(약 940만원)씩 벌었다고 보도했다. 물론 이 금액은 나이키 등 후원사로부터 받은 돈은 제외됐고 17년간 벌어들인 상금만을 계산한 것이다. PGA 투어 통산 상금에서 부동의 1위를 달리고 있는 우즈는 2013시즌까지 총 1억950만달러(약 1153억원)를 벌었다. 미국의 경제 전문지인 포브스에 따르면 우즈는 지난 시즌 7800만달러를 벌어 2013년 스포츠 스타 중 가장 많은 돈을 번 것으로 조사됐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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