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동' 마리오 발로텔리(23·AC 밀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귀설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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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스포츠 매체 기브미 풋볼은 31일(한국시각) 발로텔리 에이전트 미노 라이올라의 말을 인용해 "AC 밀란을 떠나길 원하는 발로텔리에게 첼시가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보도했다.라이올라는 "1월이적시장에서 발로텔리는 팀을 떠날 생각이다. 첼시행도 고려중이다. 아직 첼시에서 정식 이적 요청은 없었다"고 했다.
발로텔리는 지난해 1월 맨시티에서 세리에A 명문 구단 AC밀란에 이적했다. 발로텔리는 초반 좋은 활약을 이어갔지만, AC밀란의 저조한 성적과 함께 차츰 활약도가 떨어지고 있다. 다시 EPL 복귀를 원하는 이유다. 그러나 첼시행은 루머일 가능성이 높다. 발로텔리는 인터밀란 시절 주제 무리뉴 감독과 앙숙 관계였기 때문이다. 이에 대해 라이올라는 "발로텔리와 무리뉴 감독이 다시 만날 수도 있다. 인터밀란에서 둘 사이에 아무 문제가 없었다"고 진화에 나섰지만, 이를 그대로 믿는 이는 거의 없는 듯 하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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