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첫 공식커플인 가수 겸 배우 이승기와 윤아의 과거 연애관 발언에 새삼 이목을 집중시킨다.
1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이승기와 윤아가 4개월 째 사랑을 키워오고 있으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틈이 자동차 데이트를 즐기는 풋풋한 커플임을 보도했다.
또한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나 개인적 친분이 아닌 서로에 대한 '호감'이 '인연'으로 발전한 경우로 전해져 더욱 눈길을 끈다.
실제로 이승기는 여러 방송에서 이상형으로 윤아를 꼽아왔다. 2009년 KBS 2TV '샴페인' 이상형 월드컵에서 최종 이상형으로 윤아를 지목했으며, 2011년 MBC '놀러와'에 출연해 또 한 번 윤아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윤아 역시 KBS 2TV '상상 더하기'에 출연해 "누가 본인을 이상형으로 지목했을 때 가장 기뻤는가"라는 질문에 "이승기 선배"라고 답하며, "이승기는 소녀시대 모두이 이상형이다"라고 언급한 바 있다.
특히 이승기와 윤아는 지난 2011년 SBS '강심장'에서 MC와 게스트로 만나 핑크빛 열애를 예고했다.
당시 이승기는 여러 차례 공개적으로 윤아를 이상형으로 언급한 바 있어 "(윤아가) 그렇게 좋냐?"라며 출연자들의 놀림을 받았다. 그러자 이승기는 "좋아 죽겠다"고 장난스러운 진심을 밝힌 바 있다.
한편 이승기와 윤아의 열애설에 대해 윤아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현재 서로 알아가는 단계"라며 열애사실을 인정했다. 또한 이승기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역시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만나는 단계다. 서로 워낙 바빠서 데이트를 자주 하지는 못했다. 예쁘게 만나고 있으니 좋은 시선으로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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