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진이 MBC 예능 프로그램 '일밤-아빠 어디가' 시즌2 출연 물망에 올랐다.
MBC 관계자는 2일 "류진에게 시즌2 출연을 제안한 건 사실이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혔다.
류진은 '아빠 어디가' 시즌1 기획 당시에도 제작진으로부터 출연 제안을 받았으나 고사했다. 류진은 과거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시즌1 합류는 아내의 반대로 거절했지만, 아이와 예능에 출연하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말하기도 했다.
류진은 2006년 결혼해 슬하에 두 아이를 두고 있다. 지난해 5월에는 트위터에 가족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됐다. 현재 KBS2 월화극 '총리와 나'에 출연 중이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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