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활 보컬 정동하가 사실상 팀에서 탈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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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하는 지난해 말 소속사 부활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소속사 측은 "지난해 12월 15일 진행한 연말 공연이 마지막이었다. 아직 구체적인 활동 계획이 잡히진 않았지만 향후 솔로로 활동할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이로써 정동하는 2005년 부활 데뷔 이후 9년 만에 사실상 팀에서 탈퇴하게 됐다. 이와 함께 11일 인천 하얏트 리젠시 호텔에서 8년 간 교제한 첫사랑 박 모씨와 결혼, 새로운 출발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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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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