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김광현이 지난해보다 3000만원 오른 2억7000만원에 재계약했다.
김광현은 지난해 10승9패, 평균자책점 4.47로 2010년 17승 이후 3년만에 두자릿수 승리를 거뒀다.
지난해 45경기서 3승1패 8홀드, 평균자책점 3.32를 기록한 윤길현은 2000만원(16%)오른 1억4500만원에 재계약했다. 포수 정상호는 2500만원 인상된 1억5500만원, 외야수 임 훈은 2500만원 깎인 7500만원에 사인했다. 한동민은 4100만원(170.8%)가 오른 6500만원을 받게됐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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