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트 양요섭 팬클럽이 의미있는 생일 선물을 했다.
양요섭 팬카페 소울메이트는 5일 양요섭의 25번째 생일을 맞아 평소 후원해 오던 희귀난치병 어린이 돋기 사단법인 여울돌에 220만 원과 헌혈증 45장을 기부했다. 이와 함께 여울돌 후원 환아들에게 2014년도 달력과 작은 선물을 보냈다. 소울메이트가 여울돌에 후원을 시작한 것은 양요섭이 비스트로 데뷔한 뒤 맞은 첫 번째 생일부터다. 평소 위안부 팔찌를 착용하는 등 사회 문제에 남다른 관심을 기울이며 '개념돌'이란 애칭을 얻은 양요섭의 팬클럽 답게 5년째 의미있는 생일 선물을 해오고 있는 것.
비스트는 올 4월 정규 앨범으로 컴백할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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