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승우 측이 임상수 감독의 신작 하차설을 해명했다.
소속사 PL엔터테인먼트 측은 "'우리에겐 오늘이 없다'는 출연을 제안받았을 뿐 최종 확정한 작품이 아니기 때문에 하차라는 말은 맞지 않는다"고 밝혔다.
'우리에겐 오늘이 없다'는 '하녀'와 '돈의 맛'을 연속 칸 영화제 경쟁 부문에 진출시킨 임상수 감독의 신작으로, 2월 크랭크인 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앞서 김효진이 여자 주인공을 맡을 계획이었으나 임신으로 하차, 남자 주인공 중 한 명으로 거론됐던 조승우도 출연하지 않기로 하면서 영화 제작에도 차질을 빚게될 전망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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