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 레인저스가 본격적인 추신수 마케팅을 시작한다.
텍사스는 3일(이하 한국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추신수 관련 상품을 4일부터 레인저스볼파크 등 구단 스토어에서 판매한다'며 '팬들은 이제 새로운 레인저(정찰대원)가 된 추신수의 상품을 구입할 수 있게 됐다'고 발표했다.
팬들은 홈구장인 레인저스볼파크와 인근 댈러스 및 포트워스에 위치한 구단 상품 지점에서 추신수의 이름과 배번(17)이 적힌 홈 유니폼과 셔츠를 구입할 수 있으며, 어린이용 셔츠는 다음주 초부터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텍사스 구단은 이를 시작으로 마케팅 전략에 있어 추신수의 활용도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이미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 효과를 톡톡히 본 텍사스에서는 추신수를 통해 한국 마케팅도 기대하고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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