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의 소유가 "케이윌을 남자로 느낀 적이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일 SBS 파워 FM '케이윌의 영스트리트'는 같은 기획사 소속가수가 출연하는 '스타쉽 레이블 콘서트'를 진행했다. 케이윌이 프로그램의 고정 DJ가 된 것을 축하하기 위해,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의 씨스타와 보이프렌드가 한 자리에 모인 것.
이 날 특집에 출연한 씨스타는 케이윌의 여러 가지 비화를 공개했다, "케이윌은 한 번도 밥을 사준 적이 없다" "케이윌 선배가 무섭게 느껴졌던 적이 있다" 등 처음 공개되는 토크 내용에 청취자들의 관심이 모였다.
그 중 소유는 "케이윌에게서 남자의 향기를 느낀적이 있냐"는 질문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남자 향수가 있는데, 어느 날 케이윌에게서 그 향기를 맡고, 그 순간 남자라고 느꼈다"라고 털어놓았다. 케이윌은 이에 "소유가 '이 향기 풍기는 남자가 좋아'라고 하며 나를 뇌쇄적으로 쳐다봐서, 그 날로 그 향수를 끊었다"라고 재치있게 응답했다.
이 날 방송에는 70명의 청취자들이 스튜디오에 초대돼 미니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1월 1일 케이윌을 고정 DJ로 발탁한 '영스트리트'는 새 DJ 영입을 축하하기 위해 1월 한달간 다양한 특집을 선보일 예정이고, 매일 오후 8시 SBS 라디오 파워 FM을 통해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
'재혼' 윤남기, 가슴으로 낳은 딸에 애틋..유치원 졸업식 데이트 "선물 사주기" -
박명수, '왕사남' 장항준 감독에 팩폭…"호랑이 CG 그게 뭐야" -
[인터뷰③] '아너' 정은채 "♥김충재 응원, 힘들 게 뭐가 있어..고마울뿐" -
황보라母, 사고로 시퍼런 턱멍에도 손자 걱정...눈물 흘리며 "첫 낮잠 괜찮나" -
‘7억 전신 성형’ 톱스타, 63세인데 또 고쳤나..점점 젊어지는 외모 -
윤종신♥전미라, 자식농사 성공했네...17살 딸, '170cm+아이돌 미모'에 감탄 -
故 김새론은 말이 없을 뿐..김수현 “28억 못 줘, 미성년 교제 루머 사실무근” -
랄랄, SNS 보고 주식 샀다가..."망한 내 미래 못보겠다"
- 1.2019년 손흥민 "북한 심한 욕설도 해" 달라진 게 없다...2026년도 비상식 논란, 관중과 무력 충돌+경기 거부 사태 "이런 모습 처음"
- 2."오타니 어떻게 상대하냐고? 전 타석 볼넷 주지" 도발에 안넘어간 대인배 "당신 배트 만질 것"
- 3.'아직 1구도 안 던졌는데…' 롯데 한동희, 경기 시작 직전 긴급 교체 왜? 박승욱 투입 [부산현장]
- 4."개막전 SSG전이니 낼까 했는데…" KIA 데일, 오늘도 라인업 빠진 이유[광주 현장]
- 5."오히려 지금 매 맞는 게 낫다" 완벽주의자인가? '위태위태' 야심차게 고른 아쿼의 갈짓자 행보, 그런데 상대팀 반응은 '우와', 베테랑 사령탑, 눈 하나 깜짝 안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