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일국와 윤주희가 영화 '타투이스트'에 캐스팅됐다.
'타투이스트'는 절정에 이르면 살아 움직이는 치명적 타투로 치밀한 복수를 그린 감각 스릴러물이다.
이 작품을 통해 송일국은 9년 만 스크린 복귀하게 됐고 윤주희는 첫 영화 주연을 맡았다. 송일국은 '타투이스트'에서 냉혈한의 연쇄살인마 한지순 역을 맡았다. 젠틀한 이미지 뒤에 무서운 살인 본능을 숨긴 채 차가운 카리스마를 뿜어낼 예정.
이와 함께 지울 수 없는 과거의 상처를 가진 미모의 타투이스트 조수나 역은 윤주희가 연기한다. 또 조수나의 친구이자 육감적인 호스티스 구찌 역은 배우 서영이 긍정적으로 출연을 검토하고 있다.
'타투이스트'는 독립 장편영화 '사람을 찾습니다'로 파격적인 연출력을 인정받으며 제 10회 전주 국제 영화제 최우수작품상과 테살로니키(그리스) 국제 영화제 예술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는 이서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오는 2월 크랭크인 할 예정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53세 주진모, '경사 심한' 오르막길 집 생활 고충.."민혜연♥ 지팡이 삼아 올라가" -
딘딘, 슬리피에 '800만원 결혼선물' 땅을 치고 후회.."어려서 화폐가치 몰랐다" -
이윤석, 건강 열망에 '부분 가발'도 벗었다 "오래 살고 싶어" ('놀뭐')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홍이설, 허남준과 열애설에 결국 입 열었다…"대학 동기일 뿐, 좋은 동료"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이 미모 실화냐, 월드컵 무대라 더 빛나"…에스파 카리나·윈터, 월드컵 성지에 강림[사포판 현장]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스페인, "이강인 방출, 얼마나 멍청한 결정이었나" 분노...韓 에이스 월드컵에서 날뛰자, 또 맹비난 쏟아지는 라리가 구단
- 2.김민재 때문에 생애 첫 월드컵 폭망 위기, BBC 혹평 쏟아낸 분데스리가 골잡이, "패스도 제대로 못 받아" 혹평
- 3.'69분 교체에 상처' 손흥민 가슴아픈 한마디 "체코전에서 전 한 거 없어요"…레전드 선배와 동료들은 "숨은 주역" 엄지[과달라하라 현장]
- 4.'무득점' 손흥민 향한 충격 비판! "득점 감각 토트넘 시절 같지 않아"…멕시코 상대 '호쾌한 감아차기' 재현할까
- 5.‘홍명보호 초대박’ 박지성 맨유 후계자는 김민재였나...스카우트 파견, 김민재 집중 관전 ‘체코전 완벽 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