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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이하 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은 더비 카운티와의 FA컵 64강전(6일)을 앞두고 영국 일간지 인디펜던트와의 인터뷰에서 "이유는 모르겠지만, 영국 지도자들이 외국인 지도자들보다 뒤에 머무르는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면서도 "영국에서 지도자나 선수로 일자리를 구하지 못한다면 해외로 나가는 것이 맞다. 프로생활은 짧기 때문이다. 항상 돌아와도 문은 열려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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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무리뉴 감독은 "모든 감독을 비롯해 사람들은 자신의 직업에 대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고 말했다. 더불어 "이 사람들이 톱클래스 사람들이 아니라는 말이 아니다. 또 내가 이곳에서 칭찬받고 있는 것처럼 칭찬받지 말라는 것이 아니다. 그저 축구 종주국 영국에서 많은 지도자들이 충분한 기회를 잡지 못하는 것이 안타까울 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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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