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 텍사스와 7년간 1억3000만 달러의 초대형 계약을 맺은 추신수가 차병원 그룹의 명예회원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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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병원 그룹은 6일 오전, 추신수와 '미래형 라이프센터 차움 명예회원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명예회원 위촉식은 지난 4일 청담동 차움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는 추신수의 가족과 IB스포츠 송재우 이사, 차움 최중언 원장, 정효상 행정총괄부원장 등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위촉식을 한 추신수는 "차움의 의료 및 진료시설을 보니 구단의 의료 시설보다 훨씬 뛰어나다"며 "치료를 잘 받아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차움 최중언 원장은 "추신수 선수를 차움의 명예회원으로 위촉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위촉식을 통해 앞으로 상호간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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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회원으로 위촉된 추신수는 앞으로 차움에서 건강 검진 및 줄기세포 보관 등 한국 체류 시 다양한 건강 관리 프로그램 등을 꾸준히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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