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최고의 핫가이, 다나카 마사히로(25)가 드디어 메이저리그에 진출한다. 사진캡처=스포츠닛폰 인터넷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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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의 행선지를 놓고 다양한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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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에 시애틀 매리너스가 유력 팀으로 떠오른 가운데, 미국의 스포츠 사이트 블리처 리포트는 6일(한국시각) 다크호스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꼽았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로 이동한 휴스턴은 111패를 기록, 메이저리그 30개 팀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3년 연속 100패 이상을 기록한 휴스턴이 팀 재건을 위해 다나카를 영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금까지 나온 보도에 따르면, 다나카를 영입하려면 포스팅 금액 2000만달러 외에 5년간 연봉 총액 1억달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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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처 리포트는 휴스턴이 지난해 팀 연봉이 메이저리그 최저였지만, 추신수 영입전에 뛰어들었을 정도로 자금력이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