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작업을 진행하고 있는 일본인 투수 다나카 마사히로의 행선지를 놓고 다양한 보도가 쏟아지고 있다.
LA 다저스와 뉴욕 양키스에 시애틀 매리너스가 유력 팀으로 떠오른 가운데, 미국의 스포츠 사이트 블리처 리포트는 6일(한국시각) 다크호스로 휴스턴 애스트로스를 꼽았다.
지난해 내셔널리그 중부지구에서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로 이동한 휴스턴은 111패를 기록, 메이저리그 30개 팀 중 최하위를 기록했다. 3년 연속 100패 이상을 기록한 휴스턴이 팀 재건을 위해 다나카를 영입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금까지 나온 보도에 따르면, 다나카를 영입하려면 포스팅 금액 2000만달러 외에 5년간 연봉 총액 1억달러가 필요하다.
블리처 리포트는 휴스턴이 지난해 팀 연봉이 메이저리그 최저였지만, 추신수 영입전에 뛰어들었을 정도로 자금력이 있다고 전했다.
휴스턴에 이어 오클랜드가 다크호스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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