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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연휴는 가깝게는 1월 30일~2월 2일까지의 설날 연휴를 시작으로 ▲근로자의날, 어린이날, 석가탄신일이 있는 5월에는 최장 6일, ▲지방선거일과 현충일이 있는 6월에도 휴가를 하루씩만 내면 5일까지 쉴 수 있는 황금연휴가 된다. 여기에 개인의 상황에 맞게 연휴 앞뒤로 연차를 적절히 사용하면 더 많은 휴일이 생기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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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일부터 6일 석가탄신일까지 연휴의 경우 제주도는 50% 정도 예약이 완료되었는데 7개 국내선 항공사들에서 3만원대(왕복) 특가 항공권이 쏟아지면서 예약 시점이 더욱 빨라진 것이 특징이다. 해외 인기 여행지의 예약 상황을 보면 일본 35%, 대만 70%, 홍콩 80%, 방콕 75%, 런던 65%, 파리 70%가 이미 예약이 완료된 상태다. 단거리인 동남아 지역뿐 아니라 장거리인 유럽 지역의 예약 상황도 상당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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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투어의 조기예매 동향을 보면 길어진 휴가로 유럽지역이 인기 여행지로 선호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유럽 일주 여행 상품을 비롯 해 개별여행객들에게 인기 도시는 파리, 프라하, 로마 등으로 나타났고 인기리에 방송되고 있는 '꽃보다 누나' 덕분에 크로아티아 자그레브도 인기 도시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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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기간별 추천 여행지
가족여행객이라면 5~7일 정도의 일정으로 누구나 즐길 해양스포츠가 풍부하고 완벽한 휴양을 누릴 수 있는 '클럽메드' 말레이시아 체러팅(3박 5일, 173만원)과 몰디브 카니(3박 6일, 269만원)를 추천한다. 특히 클럽메드는 5월~10월 출발 일정까지 조기예약을 받고 있어 결정을 서두른다면 42% 이상의 할인과 여러가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3~4일의 가벼운 일정으로 가족 단위로 가기 좋은 여행지로는 대만, 홍콩/마카오, 싱가포르 등이 있으며 이들 단거리 지역은 개별항공권으로 예약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