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조직을 일부 개편했다. 운영2팀에 속해있던 스카우트 조직을 분리, 독립된 팀으로 신설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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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운영2팀은 올해 완공될 2군 훈련장 베어스파크의 관리와 선수 육성에 집중할 계획. 스카우트팀은 고교 주말리그 등 동시에 많은 경기가 진행되는 아마추어 무대에서 선수를 관찰하고 스카우트 대상 선수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서다. 즉, 스카우트의 강화가 목적.
9, 10구단 창단으로 선수수급이 원활하지 않은 상황. FA의 몸값은 천정부지로 오르고 있다. 따라서 대부분의 팀들은 2군의 육성과 강화가 필요한 부분이다. 이 부분에 초점을 맞춘 조직개편이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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