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완 투수 다테야마 요시노리(39)가 뉴욕 양키스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했다고 일본의 일간지 석간 후지가 9일 보도했다. 다테야마는 초청선수로 뉴욕 양키스 스프링캠프에 참가할 예정이다.
다테야마는 지난해 뉴욕 양키스 산하 트리플 A팀인 스크랜튼 소속으로 메이저리그 승격을 노렸지만 실패했다. 트리플 A에서 44경기에 등판해 2승3패2세이브, 평균자책점 2.83을 기록했다.
니혼햄 파이터스에서 주로 중간계투로 12시즌을 뛴 다테야마는 2011년 텍사스 레인저스와 계약했다. 텍사스 소속으로 2011년과 2012년 두 시즌 동안 53경기에 등판해 3승1세이브4홀드, 평균자책점 5.75를 기록했다. 지난 3년 간 메이저리그 53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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