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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9일(한국시각) '맨유의 우승을 이끌었던 포백의 퍼디낸드, 비디치, 에브라가 모예스 맨유 감독의 개혁 움직임에 희생양이 될 것 같다'고 보도했다. 이어 '모예스 감독이 내년 여름에 클럽의 미래를 위해 팀을 개혁하기로 결심한 듯 하다. 이를 위해 원하지 않는 선수는 과감하게 내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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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디낸드와 비디치, 에브라는 맨유의 전성기를 이끈 수비수들이다. 노쇠화 기미가 뚜렷한 이들이지만 실력이나 경험은 여전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도 손에 꼽힐 정도다. 비디치는 이미 재계약을 거부하며 이적할 뜻을 내비쳤고 에브라 역시 몇년 전부터 이적설에 시달려왔다. 모예스 감독의 결단에 따라 맨유의 수비를 이끌던 퍼디낸드, 비디치, 에브라의 시대도 올시즌을 끝으로 막을 내릴 가능성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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