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게시판에는 '포장 테이프 예술'이라는 제목으로 여러 장의 사진이 게재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은 우크라이나 출신 예술가 마크 카이스만은 자신이 만든 작품의 재료가 '포장 테이프'라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2004년부터 포장 테이프를 사용해 예술 작품을 만들기 시작한 그의 작품은 1달러로 포장 테이프를 살 수 있기 때문에 그의 작품을 '1달러 예술'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마크 카이스만의 포장 테이프 예술을 소개한 게시자는 "노란색 포장용 테이프를 이용해 그림을 그렸으며, 특히 누런빛 테이프를 이어 붙이는 방식으로 명암을 줘 영화의 한 장면을 재현하거나 독특한 분위기의 작품을 만들어냈다"고 전했다.
1958년 생인 마크 카이스만은 젊은 시절 각종 국제 건축 공모전에서 상을 받은 재원으로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건축과 시각 예술을 공부한 예술가다. 현재 다양한 종류의 테이프 예술로 이름을 알리고 있다.
한편 포장 테이프 예술을 접한 네티즌들은 "포장 테이프 예술, 1달러로 만들어낸 기적이다", "포장 테이프 예술, 상상초월한 재료 대단하다", "포장 테이프 예술, 명암 대비 효과 탁월해", "포장 테이프 예술, 현재 가치는 얼마나 할까", "포장 테이프 예술, 극적인 장면 연출 대단하다", "포장 테이프 예술, 또 다른 재료로 만든 작품 궁금하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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