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체육학술분야 연구사업을 위한 예산 총 4억5000만원을 확보했다. '체육사전'및 '총서' 발간을 통해, 지난 100여 년간 축적된 체육분야의 각종 용어와 이론 등을 집대성하고 정리할 수 있게 되었다. 특히 여성체육분야의 역사 연구 및 기록이 활기를 띠게 됐다. 여성체육분야의 역사를 기록, 전승할 수 있는'한국여성체육 100년사' 종합연구로 그동안 소외됐던 여성체육분야의 자료를 수집, 정리하고 향후 문화콘텐츠 개발 및 기초학문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에리사 의원은 "그동안 우리나라는 각종 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스포츠 강국의 면모를 갖춰왔으나, 이에 동반한 학술적 연구는 부족했다..이번 기회로 산재해 있는 각종 체육용어와 이론이 집대성되어 100년의 역사를 지닌 대한민국 체육분야의 학문적 토대가 제대로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Advertisement
이번 예산안 통과를 통해, 체육인들의 복지도 향상됐다. 국가대표 선수수당을 1일 4만원에서 5만원으로 인상하고, 1인당 15만원인 선수 및 지도자들의 건강검진비 2억3000만원을 신규 확보해 체육인 복지지원을 강화하도록 했다. 또 태릉선수촌장 출신답게, 태릉 실내빙상장 시설보수를 위한 예산 10억원도 확보했다.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