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사우스햄턴의 수비수 요시다 마야가 일본 J-리그로 복귀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유럽 인터넷스포츠매체 잇슬립스포츠닷컴은 9일(한국시각) '요시다가 J-리그 요코하마 F.마리노스와 이적 협상 중'이라고 전했다. 구체적인 정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요시다는 지난 시즌까지 선발과 교체를 오가면서 로테이션으로 입지를 굳히는 듯 했다. 그러나 올 시즌에는 자취를 검추면서 주전경쟁 탈락을 암시했다. 일본 내에서는 대표팀 중앙 수비수인 요시다의 경기력 저하를 지적하면서 2014년 브라질월드컵 본선행에 우려를 나타내왔다. 요시다는 요코하마 뿐만 아니라 친정팀 나고야로의 복귀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며, 곧 결론을 낼 것으로 알려졌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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