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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서 외국인 관광객 300명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돼 전국에 노로 바이러스 주의보가 발령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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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식중독의 감염원이 노로바이러스로 확인된 건 이번 겨울 들어 처음이다. 단체 급식소가 아닌 일반 식당에서 이렇게 대규모로 감염된 것도 이례적인 일이다. 이들 관광객들은 지난해 12월 28일 춘천의 한 식당에서 닭갈비를 먹었다. 그 다음날 설사 증세를 보인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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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는 사람의 위와 장에 염증을 일으키는 크기가 매우 작은 바이러스다. 이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식품이나 음료 섭취로 감염되고 질병에 걸린 사람을 통해 옮기도 한다. 전염성이 매우 강하며 추운 겨울에 쉽게 감염되는 특성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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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로바이러스 주의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노로바이러스 주의보, 손 깨끗하게 씻어야지" "노로바이러스 주의보, 증상보니 나는 아니네" "노로바이러스 주의보, 요즘 기침많이하는데 나도 그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