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가 전준우, 박종윤, 이승화와 연봉계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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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는 10일 전준우, 박종윤, 이승화와 연봉계약을 끝냈다고 발표했다.
전준우는 2013 시즌 연봉 1억5000만원에서 1000만원 오른 1억6000만원에 2014 시즌 계약을 체결했다. 전준우는 2013 시즌 전경기에 출전, 타율 2할7푼5리 7홈런 66타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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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율 2할5푼5리 7홈런 58타점을 기록한 박종윤은 1억700만원에서 1300만원 인상된 1억2000만원에 도장을 찍었다. 외야수 이승화도 5500만원에서 500만원이 오른 6000만원에 합의했다.
롯데는 재계약 대상자 65명 중 62명과 계약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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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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