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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으면 어린이 전용 제품과 아닌 제품으로 구분해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최근 경기불황의 여파로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할 수 있는 일반 저염 제품이 인기를 얻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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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염도를 낮추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첨가물을 넣지 않거나 국산 원료를 사용하는 등의 노력이 더해지면서 어린이 식품 시장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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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가 들어간 시판 젓갈을 사용하지 않고 1년간 숙성시킨 꽁치 발효원을 사용해 칼슘과 DHA, 오메가3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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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가물을 넣지 않은 것은 물론 GMO가 의심되는 수입산 대두 대신 100% 국산 콩만을 사용해 안전한 것도 장점이다.
칼슘이 풍부해 어린이 영양간식으로 애용되는 치즈도 짠맛이 강해 나트륨 섭취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을 수 없다. 동원 F&B의 '덴마크 짜지 않는 치즈'는 식염을 0.3% 이하로 낮추고 자연치즈의 함량을 높인 제품이다. 영유아와 같이 특정 타깃을 대상으로 염도를 낮춘 제품을 선보이고 있는 타사와는 다른 행보다.
레퓨레 관계자는 "건강에 대한 관심이 저염 제품으로 이어지면서 어린이용 제품과 일반 제품 간의 경계가 무너지고 있다"며 "당분간 경기 불황이 지속돼 온 가족의 건강을 함께 챙길 수 있는 저염 제품이 인기를 얻을 것"이라고 전했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