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103년 전 폭포 걷는 사람들'
북미 지역을 강타한 살인적인 한파로 인해 나이아가라 폭포가 103년 만에 결빙된 가운데,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사진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103년 전 나이아가라 폭포의 물이 결빙된 순간이 담겨있다. 평소 같으면 급류에 휘말릴까 싶어 접근 엄두도 못 낼 폭포를 사람이 태연하게 지나가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모은다.
앞서 9일(현지시간) 미국 언론들은 북미 대륙을 뒤덮은 한파 탓에 나이아가라 폭포 대부분이 얼어붙었다고 보도했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은 미국 뉴욕 주와 캐나다 온타리오 주 일대에 일주일 이상 몰아치고 있는 극소용돌이로 인해 해당 지역 일대가 섭씨 영하 37도까지 내려가면서 일어났다.
특히 나이아가라 폭포가 완전히 얼어붙은 것은 지난 1911년 이후 무려 103년만이라는 것.
하지만 끔찍한 살인 추위에도 나이아가라 폭포 전망대에는 103년 만에 생긴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장관을 보려는 관광객들로 북적이는 것으로 전해졌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소식에 네티즌들은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놀랍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엄청난 냉동고 한파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대단하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모습, 신기하다", "나이아가라 폭포 결빙, 북극곰 펭귄도 피신할 정도의 한파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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