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선덜랜드)이 풀럼전에 선발 출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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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이 12일 영국 런던 크라벤 코티지에서 열리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1라운드 선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거스 포옛 선덜랜드 감독은 플레처를 최전방 공격수로 배치한 가운데 보리니와 존슨, 콜백을 2선에 배치했다. 기성용은 리 캐터몰과 함께 중앙 미드필더로 출격한다. 포백라인은 알론소-오셔-브라운-바슬리가 형성했고 골키퍼 장갑은 마노네가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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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은 FA컵과 캐피탈원컵(리그컵)을 포함해 15경기 연속 출전 기록을 이어가게 됐고 연속 경기 선발 출전 경기는 7경기로 늘어났다. 기성용과 달리 지동원은 벤치에서 대기한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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