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싱어2'가 막판 뒷심을 발휘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11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2 왕중왕전'은 전국 유료 가구 기준 5.891% 시청률을 기록, 지난 방송분 보다 1.478%P 상승한 수치를 기록 했다.
이번 시청률은 '히든싱어2'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지난 시즌 '히든싱어1'의 자체 최고 시청률 보다 0.9% 상승한 기록이다.
또한 동 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방송 SBS '그것이 알고싶다'는 9.2%, MBC '세바퀴'는 7.2%, KBS 2TV '인간의 조건'은 6.9% 시청률을 각각 나타내고 있어 '히든싱어2'가 막판 뒷심으로 지상파 방송을 위협하고 있다.
이날 방송된 '히든싱어2 왕중왕전' 첫 회에는 우승자와 원조가수 다음으로 높은 평가를 받은 준우승자들이 모여 실력을 겨루는 13인의 모창 신들의 전쟁이 펼쳐졌다. 모창 신들이 A조, B조, C조로 각각 편성돼 조별 대결을 펼쳤으며, 각조 1위가 왕중왕전 파이널에 진출을 두고 치열한 예선을 펼쳤다.
또한 이날 '용접공 임창정' 조현민 씨는 임창정의 '소주 한 잔'을 열창해 전례 없는 득표수를 보이며 죽음의 A조 1위로 생방송 결승 진출을 확정지었다.
한편 히든싱어2 왕중왕전을 접한 네티즌들은 "히든싱어2 왕중왕전, 치열한 예선전 긴장감 높인다", "히든싱어2 왕중왕전, 막판으로 갈 수록 더욱 흥미진진해", "히든싱어2 왕중왕전, 동시간대 다른 방송보다 훨씬 재밌다", "히든싱어2 왕중왕전, 결승진출 멤버 궁금해진다"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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