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내야수 로니 세데뇨가 필라델피아 필리스에 입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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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는 14일(한국시각) '내야수 로니 세데뇨가 필라델피아와 마이너리그 계약을 맺었다'며 '세데뇨는 이제 자신의 7번째 팀을 맞게 됐다'고 보도했다.
세데뇨는 메이저리그 10년 통산 868경기에서 타율 2할4푼6리, 40홈런, 239타점을 기록했다. 시카고 컵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시애틀 매리너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뉴욕 메츠, 휴스턴 애스트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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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는 주전 유격수 지미 롤린스의 백업 요원으로 유망주 프레디 갤비스가 있지만, 트리플A에서 좀더 기량을 연마시킨다는 방침을 세우며 이번에 세데뇨를 데려오게 됐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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