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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시간대에 구분없이 낮에도 세계맥주를 찾는 손님이 늘었다. 셀프로 가져다 마시는 시스템이다 보니 삼삼오오 모여 커피와 세계맥주를 한 테이블에서 함께 먹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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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트렌드와 입소문, 직접 발품을 팔아가며 아이템을 물색했다. 그러던 그녀의 눈에 들어온 것이 바로 세계맥주전문점 비턴이었다. 비턴은 깔끔한 안주와 편안한 분위기가 가장 큰 장점으로 가족이나 연인, 친구와 함께 언제든지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기 때문에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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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턴은 셀프시스템으로 인건비가 적게 들고 운영이 쉽다는 것과 최근 유행하고 있는 스몰비어와 견주어도 확실한 경쟁력이 있다는 점이 점주들의 한결같은 대답이었다고. 감자튀김 한가지 메뉴에만 치중하는 스몰비어와는 다르게 비턴은 다양하고 저렴한 40여가지의 메뉴라인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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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사장은 영양사 시절 소신을 담아 음식을 판매하는 곳은 청결이 우선이라고 강조했다. "매장 오픈 시작부터 마감 때까지 직원들의 손과 시설, 집기류 등의 위생 상태를 항시 점검하죠. 또한 손님 상에 내는 메뉴들은 원가나 이익을 따지기 전에 정성을 담아 푸짐하게 내가는 것이 매장 운영 철칙이에요."
김 사장은 향후 매출 목표를 하루 200만~300만원으로 세우고 노력중이다.
"오픈 때부터 꾸준하게 하고 있는 전단지 홍보와 더불어 최근 SNS를 활용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고 있어요. 매장을 방문하고 SNS에 사진을 찍어 올리면 가격대에 상관없이 고객이 원하는 안주를 제공하죠. 손님들도 좋아하고 가게 홍보도 되니 일석이조에요."
김 사장은 "국내에 세계맥주 시장은 더욱 커질 것이고, 다양한 주류와 메뉴로 세계맥주를 즐겨 마시는 이들에게 부담없는 가격과 편안한 분위기를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김세형기자 fax123@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