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현역 최고령 투수 야마모토 마사(49·주니치)는 장수의 대명사다. 그는 2014시즌에도 현역 선수로 뛴다. 야마모토는 1983년 신인 드래프트 5순위로 주니치에 입단했다. 올해로 프로 31년차다. 그는 주니치에서만 576경기에 등판, 218승 164패 5세이브를 기록했다.
Advertisement
그는 장수의 비결로 훈련을 꼽았다. 스토브리그 때 개인훈련을 꼭 돗토리(월드 윙 재활센터)에서 한다. 그는 1996년부턴 한해도 빠트리지 않고 19년째 돗토리를 찾고 있다. 올해도 주니치의 마무리 이와세 히토키(40) 등 6명과 함께 돗토리에 캠프를 차렸다.
닛칸스포츠에 따르면 야마모토가 시즌 전 돗토리에서 기초 체력 훈련을 하는데 그게 나이를 먹고도 시즌을 버틸 수 있는 장수의 비결이 된다고 했다.
Advertisement
롯데 자이언츠의 간판 타자 손아섭은 2013시즌을 마치고 돗토리에 갔다가 야마모토를 만났다. 당시 그의 훈련 모습을 보고 감명을 받았다.
손아섭은 "상당히 추운 날씨에도 반바지와 반팔 차림으로 매일 공을 100개 이상 던졌다. 보통 시즌이 끝나고 쉰다고 하면 아무것도 안 하고 쉬는 걸 생각한다. 그런데 야마모토는 공을 던져야 피로가 풀린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난임' 서동주, 임신 테스트기 2줄에 오열 "태명은 칠복이, 다 안 된다 했는데" -
"남경주, 아내·딸에 끔찍한 애처가였는데"…성폭행 혐의에 뮤지컬계 발칵 -
이경실, 신내림 받고 무속인됐다 "나 때문에 母 죽었다고…때가 됐다 생각" ('특종세상') -
'김구라 子' 그리, 열애 고백…♥여친과 남창희 결혼식 참석 "너무 스윗해" -
[SC이슈] 통화하더니 자연스럽게 운전대를..'음주사고' 이재룡, 음주운전 10분 전 주차장 포착 -
송지효, '런닝맨' 하차 요구 속 속옷 사업에 박차 "신제품 나와, 잘 될 것" -
송은이, 수십억 기회 날렸네…"장항준 영화 '왕사남' 투자 안해" 탄식 -
한가인, '과보호 육아' 탓 강제 신비주의..."애들 놔두고 못 나갔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15명 몸값만 3조' 핵타선 만난다! '충격 거절' 한국, 투수 1명 없이 진짜 괜찮나?
- 2."왜 뽑았지?" 42세 노경은, WBC 1R 베스트9 선정! 득타율 .833 '문보물' 문보경도 이름 올렸다
- 3.4전 전승 최대 돌풍! 이탈리아 알고 보니 빅리거들 주축, 공포의 다크호스 8강전 PUR 벌벌 떤다
- 4.이런 엉터리 대진표를 봤나? '미국-일본 결승에서 꼭 만나세요' 특별규정 논란...한국은 어차피 DR 이겨도 美 만날 운명
- 5.韓 월드컵 예상 불가 희소식...멕시코 박살, 초박살 "이런 나라 어디에도 없을 것"→역대급 부상 병동, 출전 불가 상태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