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원 SBS 아나운서가 SBS '접속 무비월드'의 새로운 안방 마님으로 나선다.
김 아나운서는 재미교포 사업가와의 결혼을 앞두고 '접속 무비월드'를 떠나는 유혜영 아나운서 후임으로 오는 18일 방송분부터 출연한다.
김 아나운서는 SBS 공채 3기로 'SBS 8뉴스'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SBS러브FM '김소원의 책하고 놀자' '김소원의 SBS전망대' 등을 진행한 바 있다.
김 아나운서는 "오랜 기간 뉴스와 시사프로그램을 진행했던 단정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그동안 방송에서 억눌러 왔던 웃음과 눈물, 유머와 감동을 시청자들과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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