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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한다. 홍명보호는 브라질에서 일주일간 훈련한 후 22일 미국 LA로 이동, 다음달 2일까지 담금질을 이어간다. 코스타리카(26일·LA), 멕시코(30일·샌안토니오), 미국(2월 2일·칼슨)과 3차례의 평가전도 치른다. 6월 13일 월드컵 본선 개막에 앞서 장기 해외 전지훈련을 소화할 기회는 이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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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LA, 브라질 상파울루, 이구아수로 이어진 30시간이 넘는 긴 여정 속에서도 23명의 태극전사들의 표정엔 지친 기색보다는 '생존경쟁'에서 살아남고야 말겠다는 의지가 강하게 드러났다. 브라질의 낯선 기후와 환경을 태극전사들이 미리 몸으로 느껴본다는 점은 5개월 뒤 본선에서의 성공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 될 수 있다. 또 음식, 숙박 등 5개월 뒤 본선에서 가동될 대표팀 지원 체계를 미리 테스트해본다는 의미도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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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