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철호, 경찰 입건에 최철호 측 입장은?'
배우 최철호(43)가 연예계 복귀 2년 만에 또 다시 경찰에 입건된 가운데 최철호측이 입장을 밝혔다.
15일 최철호 소속사 관계자는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단순한 일이 너무 크게 부풀려진 것 같아 억울하다"며 입장을 전했다.
이 관계자는 "최철호에게 들어보니 차문을 열다 옆 차량의 새 차 차문에 부딪혔고 이게 발단이 돼 서로 언성이 높아졌다"며 "서로 다투다 파출소까지 갔고, 파출소에서 손해된 부분에 대해 상대방에게 배상을 다해주고 나왔다고 한다"고 밝혔다.
특히 관계자는 "파출소 내 욕설 난동이나 소란 등은 과장된 부분이 많다"고 억울함을 내비치기도 했다.
이날 채널A에 따르면 최철호는 지난 14일 새벽 5시경 음주상태에서 다른 사람의 차량을 발로 찬 혐의로 불구속 입건됐다.
당시 최철호가 술에 취해 길가에 세워져 있던 다른 사람의 차량을 발로 차 손상을 입혔으며, 이를 따지는 차주인 김 모 씨에게 욕설을 하는 등 난동을 피운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최철호는 김 모 씨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붙잡혀 연행됐다.
그러나 최철호는 파출소에 연행된 후에도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는 등 소란을 피웠고, 이에 경찰은 최철호에게 수갑을 채운 뒤 재물손괴 혐의로 최철호를 불구속 입건됐다고 전해졌다.
최철호 입건에 네티즌들은 "최철호, 이번에는 욕설에 파손이군요. 진짜 가지가지 하네요", "최철호, 이제 굿바이인가요? 이제 좀 조용해지나 싶었는데 조금은 안타깝기도 하네요", "최철호, 또 다시 입건이네요. 술이 문제인 것 같아요. 최철호는 술을 끊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철호는 15일 첫 방송을 앞둔 KBS 2TV 수목드라마 '감격시대 : 투신의 탄생'에서 데쿠치 신죠 역으로 출연할 것으로 알려져, 앞으로 그의 행보에 시선이 집중됐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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