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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민감하고 건조한 피부를 위한 페이스 오일 활용법

by 전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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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16) 찬바람이 강하게 부는 영하의 추위가 찾아왔다. 춥고 건조한 겨울 날씨는 피부 신진대사를 떨어뜨리고 피부 속 수분을 빼앗아 피부를 더욱 민감하고 건조하게 만든다.

겨울철 민감해진 피부를 달래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 정답은 바로 '페이스 오일'에 있다. 페이스 오일은 민감해진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과 영양 성분을 선사하고 보습막을 형성해 수분 증발까지 막아주는 스마트한 고보습 아이템으로 겨울만 되면 유독 특수를 누리는 품목이 됐다. 겨울철, 더 다재다능해지는 보습 아이템, 페이스 오일. 유독 피부가 예민해 보습 관리조차 쉽지 않은 민감성 피부를 위한 페이스 오일 활용법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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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분크림과 페이스 오일을 섞어 고보습 고영양 슬리핑 팩을

아무리 수분크림과 나이트 크림을 듬뿍 발라도 아침이면 씻은 듯 사라져 세안 전부터 심한 땅김을 느끼는 악건성 피부라면 페이스 오일을 지금 당장 활용해야 한다. 겨울철 민감해진 피부는 유수분 밸런스가 무너진 상태로 깊은 영양과 튼튼한 보습막으로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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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빚] 채안 발효 오일.jpg

수분 부족형 민감 피부라면 잠들기 전 수분크림과 '채안 발효 오일'을 1:1 비율로 섞어 얼굴에 마사지하듯 도톰하게 발라보자. 씨앗 에너지가 응축된 발효 오일이 피부에 얇은 보습막을 씌워, 다음날 아침 피부 안색이 환해지고 화장이 매끈하게 피부에 밀착되는 것을 경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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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빚의 '채안 발효 오일(30ml/16만원)'은 5가지 씨앗 에너지가 응축되어,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풍부한 보습과 윤기를 채워주는 발효 진액 오일이다. 336시간 동안 발효시켜 얻어낸 미세한 오일 입자가 피부 속 깊은 층까지 오일의 풍부한 보습과 영양을 빠르게 전달해 준다.

■ 세안 후 마지막 헹굼물에 페이스 오일 한 방울로 수분 유지를

세안 후 유독 속 땅김을 심하게 느낀다면 마지막 헹굼 물에 페이스 오일 2-3방울을 떨어뜨려 마무리해보자. 페이스 오일의 보습막 효과가 증대되어 세안 후 피부 땅김을 완화시켜주고 다음 단계의 스킨케어 제품의 흡수를 높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오리진스] 플랜트스크립션 유스 리뉴잉 페이스 오일.jpg

오리진스의 플랜트스크립션 유스-리뉴잉 페이스 오일(30ml/7만5천원)은 11개의 천연 에센셜 오일 성분과 9개의 영양 오일 성분 추출물을 함유해 일명 '119 오일'로 불린다. 이 페이스 오일은 수분이 날아가지 않도록 피부 자체 오일 역할을 하는 유분과 피지막 장벽을 강화시켜준다.

■ 페이스 오일 마사지 후 스팀타월로 자극 없는 각질 제거를

겨울철 피부 보습에 있어 가장 먼저 선행되어야 할 과정은 바로 '각질 제거'다. 각질이 쌓인 상태의 피부는 아무리 보습제를 발라도 큰 효과를 보기 어렵고 쌓여가는 각질 때문에 피부가 더욱 민감해지는 악순환을 겪게 된다. 민감한 피부에게 자극적인 각질 제거는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으므로 오일을 활용해 자극 없이 순한 각질 케어를 시도해보자.

세안 후 물기가 있는 상태에서 적정량의 페이스 오일로 마사지한 다음 얼굴에 스팀타월을 얹고 5분 정도 두면 묵은 각질이 자연스럽게 떨어져 나가 피부의 재생을 촉진하고 페이스오일의 영양 성분이 피부 깊숙이 스며들어 피부가 촉촉해진다.

[바비브라운] 엑스트라 페이스 오일.jpg

바비브라운의 엑스트라 페이스 오일(30ml/9만5천원)은 올리브 오일과 스위트 아몬드, 샌들우드, 호호바 오일 성분으로 딱딱해진 각질을 제거하는 동시에 수분과 영양을 피부 깊숙이 전달한다. 흡수력이 빠르고 질감이 기름지지 않아 누구나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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