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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 표지 모델 김원중, 눈이 갈 수밖에 없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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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한 인터뷰에서 빈지노는 지난 연말에 발표한 신곡 '달리 반 피카소'의 음원 차트 1위 소감과 방송 노출을 꺼리는 이유, 2014년의 목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빈지노는 "1위는 전혀 예상을 못했다. 갑작스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하고 재미있었다"며 "결과가 좋다고는 해도 그건 어디까지나 결과적인 것일 뿐이다. 내가 이런 작업을 하는 '이유'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또 '달리 반 피카소'의 앨범 자켓 표지에 모델 김원중을 등장시킨 것에 대해선 "원중이를 처음 만난 게 1년 전이었는데 패션 모델이면서 한편으로 예술가적 느낌을 풍기는 모습에 충격을 받았다"며 "확실히 원중이를 커버에 쓰면서 더 이목을 끌게 된 것 같다. 원중이는 눈이 갈 수밖에 없는 아이니까"라고 설명했다. 또 방송 출연에 대해선 "방송에 나가는 것도 좋긴 하지만 방송을 보고 날 좋아하는 건 내가 진짜로 하는 일을 먼저 좋아해주는 팬들이랑은 다른 것 같다"며 "일단 지금은 공연과 음악 작업에 내 시간을 쓰고 싶다. 나중엔 또 모르겠지만 지금은 그게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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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한 기자 champano@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