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이영 임신, 최원영 아기 갖고 드라마도 출연
배우 최원영과 심이영이 2월 28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가운데, 심이영이 임신 15주 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지난 16일 최원영 소속사 판타지오는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공식 커플 선언을 했던 배우 최원영과 심이영이 드디어 오는 2월 28일 백년가약을 맺을 예정이다"고 밝혀 많은 사람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어 "축하받고 싶은 일이 하나 더 생겼다. 최원영과 심이영.. 두 사람만이 아닌 앞으로 사랑으로 함께 자라날 우리의 2세까지 세 사람의 기쁜 시작이 됐다"며 심이영의 임신 소식도 전했다.
이에 최원영은 심이영의 속도위반에 대해 "기쁜 마음으로 행복한 소식을 빨리 전해도 드리고 싶었지만, 잠시나마 서로 바쁜 일정 속에 그녀의 건강과 안정을 지켜주고 싶었고, 개인적으로 너무 축복받고 싶은 소식에도 불구하고, 어쩌면 순서가 바뀐 부분에 조금 부끄럽기도 하지만 내가 태어나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기쁜 마음을 밝혔다.
최원영과 심이영은 지난 6월 종영한 MBC '백년의 유산'에서 부부 역할을 맡아 호흡을 맞췄고 드라마가 종영할 즈음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 현재 8개월째 교제 중인 두 사람은 급속도로 가까워져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
최근 심이영은 지난해 11월 26일 종영된 SBS 드라마 '수상한 가정부'에 출연 했고, 심이영은 임신 상태로 촬영에 임한 것이어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심이영 임신 소식에 네티즌들은 "심이영 임신-결혼 축하한다", "심이영 임신 중에 촬영은 힘들었겠다", "심이영 임신, 최원영과 과속 커플", "심이영 임신, 최원영과 과속스캔들이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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