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외야수 김강민이 연봉 3억원 고지에 올랐다.
김강민은 19일 지난해 연봉 2억원에서 50%가 오른 3억원에 재계약했다. 김강민은 지난해 105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1리, 10홈런, 55타점을 기록했다.
김강민은 "올해는 나뿐만 아니라 팀에게도 중요한 시즌이다. 초심으로 돌아가 공수에서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김강민은 올시즌후 FA 자격을 얻는다.
이로써 SK는 기존 보류선수 55명 가운데 54명과 재계약을 마쳤다. 미계약 선수는 박희수 한 명만이 남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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